상가건물을 사고 싶다는 꿈과 목표가 생겼습니다.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꿈이 없다는 무력감에 빠져서 산것 같아서 많이 후회가 됩니다. 생각해보면 몇년전에 내가 이루고 싶었던 것들을 다 적고 정리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적었던 것들의 80% 이상은 이루어냈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후에 꿈을 꾸지 않고 살았더라구요.  





새롭게 생긴 꿈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 상가건물을 하나 사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집을 넓히고 싶었으나 집이라는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른다기 보다는 감가상각을 계산해야하는 시대인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가는 집 이상의 가치를 꾸준하게 창출해낼수 있을것 같거든요. 이 동네 시세를 먼저 알아보고 목표달성을 위해서 달려가야겠습니다. 꿈이 생기니 마음가짐이 또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기분이 너무 좋아요~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