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뭉치. 

크면 클수록 엄마 아빠를 피곤하게 하는 장본인입니다.

하도 부딪히고 다녀서 여기 저기 상처가득..


주말에 집에서 K팝스타를 보고 있었는데..

그 옆에 붙어서 고추하나 들고 노래부르네요... ㅋㅋㅋ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