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 동생, 아이들에게는 막내삼촌이 결혼식을 했습니다. 결혼식에 가기 위해서 정장을 사서 입었는데요. 입고 집에서 패션쇼를 해봤어요~ ㅋㅋ




사진찍는다고 하면 브이표, 가위표는 필수이죠~ 






올해 5살이 된 우리 큰아들, 이제는 말도 잘도 잘하고, 심지어 엄마 아빠한테 잔소리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커줘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