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이의
기특하고
귀엽고
깜찍한

100일 촬영 후기


준범이와 무려 3번의 100일 촬영을 시도한 끝에 성공했습니다.
첫번째 시도는 준범이와 100일촬영가다가 중간에 차가 고장나서 .. 아예 가지를 못했습니다.
두번째는 준범이 100일 촬영을 하러 갔지만 준범이가 아직 목을 제대로 못 가눈다고 하면서 사진이 예쁘게 안나온다고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지난 월요일에 100일 촬영을 다시 갔더랬지요. 이제는 목도 잘 가누고 다행이 사진 촬영 잘 마치고 왔습니다.

어찌나 근엄하신지.. ㅋㅋㅋ


통속에 들어가니 웃네요 ㅋㅋ


강아지 준범이 너무 귀엽죠?


혼자서도 잘 놀아요~


배경과 준범이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ㅋㅋ


호기심 가득한 눈빛~


무언가 말할려고 하는 준범이? 뭐라고?


안경 벗으니 또 다른 매력이 넘치죠?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쁜 준범이 ㅎㅎ


또 웃어보아요~~ ㅋㅋ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준범이~


보조개는 기본입지요~


완전 순수한 표정의 준범이 ㅎㅎ


이건 뭘까요? 궁금해하는 준범이


곰돌이와 친구된 준범이


이렇게 준범이의 100일 촬영이 마무리 되었어요~~
수많은 사진중에서 사진 골라내는 작업이 더 힘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사진들을 모아서 동영상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간단하게 만들어봤답니다. ㅎㅎ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