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웃분들께 너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6월8일에 이사를 시작해서 오늘이 7월 31일까지 2달이 조금 안되었는데요. 어느새 블로그 댓글수가 1000개가 넘어섰네요. 제가 반을 달았으니 500개가 넘는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근 글들을 보니 너무 날로 먹는 글들이 많아서... 포스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도 날림 포스트가 되어버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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