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갓집이라고 다를쏘냐! 모두 내 세상!
장소 : 준범이네 외갓집
일시 : 2012.5.28 14시경
주연 : 정준범
궁딩이 실룩 실룩 하면서 부억으로 향하는 준범군..
"음 이대로는 어디로가지?" 고민해 해보구요~
"아빠 나 이쁘지?"
때로는 애교섞인 표정으로 미소도 짓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실패작이네요.
아빠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 잘 나온 사진이 3개밖에 없네요 ㅠㅠ
대신 동영상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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