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출근하는길에 어김없이 갤럭시S로 트위터 눈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트위터에 글쓰는 것보다 트위터 보면서 좋은 글이나 발빠른 정보 접하고 있답니다. 발이 빠른지 느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빠르게 접한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각설하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빵터진 이외수 선생님의 글귀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남자건 여자건 내적으로 아름다워지길 원하라는 말뜻인것 같습니다. 외모 지상주의 시대에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