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우리 딸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돌 잔치를 준비하면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졸리거나 배고프지 않을때에는 어찌나 잘 노는지 너무 이쁘네요.


아들 둘 이후에 낳은 딸이라서 그런지 아빠는 하루 하루 딸바보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들 둘에게도 사랑을 똑같이 주고 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아이들 커가는거 보는게 삶의 낙이자 즐거움이네요. 

Posted by 스머프s